정식 국호인 “대일본제국”은 1889년 2월 11일에 발포(發布)된 “일본 제국 헌법”에서 “대일본제국”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에 유래한다. 영어로는 ‘The Empire of Japan’(직역하면 ‘일본 제국’)을 사용했으며 ‘Great Japan’(직역하면 ‘대일본’)으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제국(일본어 구자체: 帝󠄁國, 일본어: 帝国) 또는 황국(일본어 구자체: 皇國, 일본어: 皇国)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당초 일본 제국 정부는 국호에 그리 연연하지 않았고 법률이나 공문서 등에서 일본(일본어 구자체: 日本), 일본국(일본어 구자체: 日本國), 일본제국(일본어 구자체: 日本帝󠄁國), 대일본국(일본어 구자체: 大日本國) 등으로 표기했지만 1936년 일본 외무성은 외교 문서에 사용되는 자국의 국명 표기를 “대일본제국”으로 통일하였다.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뒤에도 일본은 “대일본제국”이라는 호칭을 고집하였지만 1946년 2월 13일 연합군 최고사령부가 일본 제국 헌법 개정 초안을 제시한 뒤부터 헌법 초안에서의 국명은 ‘일본국’(일본어: 日本国)이 되었다. 1947년 5월 3일에 시행된 일본국 헌법에서는 '주권 재민'을 명시했으므로 이후에는 일본 제국이 공식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The historical state is frequently referred to as the "Empire of Japan", the "Japanese Empire", or "Imperial Japan" in English. In Japanese it is referred to as Dai Nippon Teikoku (大日本帝國),[16] which translates to "Empire of Great Japan" (Dai "Great", Nippon "Japanese", Teikoku "Empire"). Teikoku is ...